과거기사 달력>>2018년 6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수뇌회담은 판문점선언 리행 추동하는 력사적사변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신것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는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력사적인 리정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이야말로 분렬과 대결로 얼룩진 우리 민족의 비극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해나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과시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중대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온 민족과 세계앞에 약속한 판문점선언은 그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하며 서로가 함께 손잡고 선언의 리행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북과 남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타산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판문점선언에 밝혀진 내용들을 성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는데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이 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