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을 지지하여 로씨야, 우크라이나인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레미조브는 5월 27일 담화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조선지도부의 조치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은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페기하였다.

세계의 선량한 사람들, 조선반도의 안정을 바라는 나라들은 조선의 평화애호적립장을 지지하고있다.

조선인민의 노력으로 조선반도에는 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이 끝장나고 반드시 평화가 깃들것이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는 5월 26일 담화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이 완전페기된 소식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핵시험장페기는 조선의 평화애호적립장의 증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