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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67)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이 받아안은 은정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3(1974)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 한 협동농장의 모내기작업장을 찾으시였다.

마중나온 농장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모내는기계들의 작업모습을 바라보시던 수령님께서는 가까이에서 일하는 모내는기계운전공들쪽으로 시선을 돌리시며 그들을 만나보자고 하시였다.

그들의 흙묻은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수령님께서는 무릎이 아프지 않은가고, 며칠째 모를 내고있는가고 따뜻이 물어주시였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모내는기계를 타고다니면 무릎이 아플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모내는기계운전공들에게 눈이 아프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눈이 아프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수령님께서는 농장의 한 일군에게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이 색안경을 끼고 일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색안경을 끼지 않고 일하면 눈이 나빠질수 있다고, 해를 등지고 나갈 때에는 일없지만 해를 맞받아나갈 때에는 눈이 나빠진다고 하시면서 로동보호물자로 색안경을 하나씩 사다주어야 하겠다고, 그러면 눈이 아프지 않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농장원들이 모내는기계를 다 운전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그래야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이 힘들면 교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운전공들이 하루에 진행하여야 할 작업시간까지 가르쳐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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