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의 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 온갖 사회적악페와 사상정신적빈곤을 낳는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와는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가장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자본주의사회가 얼마나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가 하는것은 자본주의제도의 현실 그자체가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물질생활이 기형화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는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는 사회의 내부모순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날로 빈궁화되고있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고 황금만능의 법칙과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결코 가셔질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치생활이 극도로 반동화되여가고있다.
정치가 돈많은 특권계층들의 롱락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사상생활이 반동화되는것은 불가피하다.
론설은 이러한 자본주의가 종말을 고하게 되는것은 필연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