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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68)
다시 찾아오신 사연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7(1968)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 한 제약공장을 찾아주시였다.

아스피린직장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원료를 잘 대주지 못해 더 많은 약을 생산하지 못한다는것을 아시고 다른것은 못하더라도 약이야 생산하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고, 약만드는 원료를 떨구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어 페니실린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들을 돌아보신 수령님께서는 공장일군들로부터 생산에서 무엇이 걸리는지 알아보시고 제기되는 문제를 다 풀어주시였다.

공장을 떠나가신 수령님께서는 그로부터 몇시간 후 관계부문 일군들을 데리고 공장을 또 찾으시였다.

이날 공장에서 소집된 협의회에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닦으며 의약품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사업을 밤늦도록 다시금 의논하시고 구체적인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한 일군이 어느 한 기계공장에 설비생산을 물렸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것을 말씀올리자 수령님께서는 해결해주라고, 모든것을 제약공업에 집중하라고, 약이 없으면 무상치료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고 하시면서 앓을 때는 저마다 좋은 약을 찾는 사람들이 제약공장을 도와주지 않으면 약이 어데서 나오겠는가고 일군들을 나무라시였다.

깊은 밤이 되였건만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공장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지기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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