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을 지지하여 로씨야, 오스트리아단체가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로씨야 모스크바주체사상연구소조는 5월 31일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페기한 조선인민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환영한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평화애호적인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련대성을 보낸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는 5월 28일 성명에서 핵시험장페기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정,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과 노력을 보여준다, 세계인민들은 이를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