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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제 처지 알고 똑바로 처신하라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외상 고노를 비롯한 아베패거리들이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북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압력유지》와 《랍치문제》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어대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정객들이 이런 주제넘고 향방이 없는 짓거리를 계속하는것은 조선반도주변구도에서 배제된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존재감을 과시》하여 몸값을 올려보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문제는 어리석은 속타산을 하면서 감히 허튼 나발을 불어대는 일본정객들이 그 본전이라도 찾을수 있겠는가고 조소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속에서는 환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본정객들의 행태를 두고 그것은 조선과의 대결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이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중국, 미국 등이 조선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세흐름에서 배제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에서 출발한것이다, 일본정객들은 조미수뇌회담을 앞두고 《일본배제》라는 현실에서 벗어나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는 평들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아베가 백악관에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을 청탁한다며 동분서주하는데 때는 늦었다.

일본이 발버둥친다고 하여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다. 일본은 이미 조선반도문제에 머리를 들이밀 자격도 체면도 모두 잃었다.

일본에 있어서 강아지취급을 피할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제 처지를 잘 알고 처신을 똑바로 하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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