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난 5월 24일 조선핵무기연구소가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의식을 진행한데 대하여 전하면서 이로써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합세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증명해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에도 우리 공화국은 년초부터 조선반도평화를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적극 기여할 의지를 피력하고 주동적인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정세완화의 기류가 감돌게 하였다.
장장 수십년간이나 대결과 긴장격화기운이 항시적으로 감돌던 조선반도에서 이러한 극적인 정세변화가 지속되고있는것은 커다란 성과가 아닐수 없다.
지금의 시점에서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공고한 평화를 구축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의 정세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책임이 있는 관련국들이 보다 책임적이고 신중한 자세와 립장에서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변함이 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책임있는 관련국들은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적극 합세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할데 대한 인류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