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서 리용호 외무상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조미수뇌상봉을 앞둔 정세와 관련하여 심도있는 의견들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