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 《CBS》방송이 지방자치제선거경쟁에 열을 올리던 보수패거리들이 수세에 빠진데 대해 보도하였다.

방송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야권이 참패의 위기에 놓였다고 하면서 이 분위기는 뒤집기 힘들다고 지적하였다.

홍준표가 더이상 선거유세에 나서지 못하게 된데 대해 전하였다.

《자유한국당》의 선거후보들까지 홍준표의 선거유세지원을 로골적으로 외면하여 대표라는자가 선거유세에 나서지 못하게 된것은 이례적이라고 까밝혔다.

《바른미래당》도 여러 지역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구걸하지만 랭대만 받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보수야당들의 《정권심판론》에 그 누구도 귀기울이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사이의 갈등으로 두 당사이에 계획하였던 서울시장후보단일화도 실현하기 힘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