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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6월인민항쟁은 의로운 항쟁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이 군사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대중적투쟁을 벌린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1년의 세월이 흘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월인민항쟁은 포악무도한 군부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청산하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굳센 의지를 과시한 의로운 전민항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전두환,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의 후예인 보수패거리들은 아직도 살아 독을 쓰면서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에 역행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우기 역스러운것은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가로막고 대결의 광풍을 몰아오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망동이 파쑈암흑시대, 북남대결시대를 되살려 저들의 끊어져가는 명줄을 부지하고 권력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려는 불순한 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에서 이 반역의 무리가 득세하면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남조선인민들이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파쑈통치를 일삼은 보수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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