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 지역 판사들이 박근혜역적집권시기 청와대와 대법원의 재판거래의혹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처벌을 요구하고있다.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실시하고 진실을 밝힐것을 주장하였다.

서울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의 판사들도 재판거래의혹사건의 엄정한 수사와 재발방지대책 등을 강조하였다.

앞서 각 지역의 법원을 대표하는 판사들은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의 재판거래의혹에 대해 모두 공개할것을 대법원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