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으며 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칭송하는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고 하시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에 기어이 북남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를 안아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마침내 애국의 대용단을 내리시여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였다.
6.15공동선언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자주통일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평화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10월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실현하시고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새 세기 우리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판도에서 더욱 확대발전시키신것은 민족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