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8돐이 되는 오늘 조선인민은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헌신을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6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6.15공동선언의 근본핵으로 내세우시여 온 겨레가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민족끼리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와 소속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온 민족이 하나의 뜻으로 뭉칠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적인 명언이며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가다듬게 하는 애국의 대명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에 떠받들려 2007년 10월에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여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확신과 신심을 더해주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 개척과 전진을 추동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지난 4월 27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자주통일에로 향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판문점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채택은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해 이룩된 민족사적사변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