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는 미래가 없는 암담한 사회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와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선전하고있지만 그것은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 쇠퇴몰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이 표방하는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 극소수 착취계급을 위한 가짜민주주의이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들은 간판만 다를뿐 다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은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 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야말로 돈많은 부자들에게는 천당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썩고 병든 사회이다.
겉으로는 번창하고 발전하는것 같지만 속으로는 사회를 썩게 하고 사람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게 만드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는 결코 번영하는 민주주의사회도 아니며 영원한것도 아니다. 자본주의는 멸망에로 줄달음치는 부패한 사회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