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제관계에서 자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을 구현하는것은 인류의 지향을 반영한 시대적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은 세계자주화이며 그 실현은 현시대의 절박한 력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국가주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자주권의 호상존중이 없이는 나라들사이에 진정한 협조와 교류를 실현할수 없고 공고한 국제관계를 수립할수 없다.때문에 유엔헌장을 비롯한 여러 국제협약들에는 매개 나라들의 주권을 존중하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규정해놓았다.
평등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국제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같이 국제사회의 성원으로서 평등하다.
령토의 크기와 인구수가 다르고 사회경제발전수준이 각이할수는 있어도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는 마땅히 평등이 보장되여야 한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남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그래야 나라와 민족들의 평등과 자주권이 보장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시기 적대관계, 대립관계에 있던 나라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한다면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려는 립장을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은 자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국제관계를 참답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