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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와 가물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사막화와 가물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세계사막화 및 가물방지의 날(6.17.)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책임부원 김정옥은 공화국정부의 노력에 의하여 사막화와 가물로 하여 초래되는 부정적인 영향을 없애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라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토지법, 환경보호법, 산림법, 하천법 등을 채택하여 대기오염에 의한 기후변화와 토지의 사막화를 막기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하였다.

해마다 이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봄철과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식수월간에 환경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운동으로 진행하고있다.

하천정리와 지력을 높이고 가물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도 진척되고있다.

국제기구들의 협력도 강화되고있다.

유엔개발계획의 협조로 기후변화영향을 받는 류역에서의 생태계회복 및 적응능력강화와 주민지에서의 재해위험관리를 통한 적응능력강화계획이 리행되여 평안남도 개천시와 양덕군을 비롯한 나라의 여러곳에서 사방야계공사, 제방쌓기, 산림조성활동 등이 추진되고있다.

유럽동맹협조대표부 4조와 스위스외무성 협조사무소는 조선에서 지속적인 생활향상 및 재해완화, 경사지관리 및 자연재해위험감소활동의 일환으로 토지의 비옥도를 높이고 생물공학적방법에 의한 토지보호활동과 나무심기, 물저장을 위한 시설건설을 진행하여 사막화와 가물피해를 줄이고 현지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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