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자는 한 술집주인과 외상으로 먹은 술값처리문제를 가지고 말다툼을 한 후 분풀이로 이날 밤 술집출입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고 한다.
이로 하여 정문에 세찬 불길이 치솟고 안에 있던 사람들속에서 혼잡이 일어나 3명이 죽고 30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에 질식되는 등 중경상을 입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