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 2개의 대상을 국보유적과 보존유적으로 새로 등록하였다.
강원도 판교군 사동리에서 발굴된 광복사터가 국보유적으로 등록되였다.
리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2km정도 떨어진 골안에 있는 절터는 기본면적이 1만 7 000여㎡이며 력사자료들과 건물배치, 발굴과정에 나타난 유물들에 근거하여 고려시기였던 11세기경의 유적이라는것이 학술적으로 고증되였다.
이곳의 금당터, 강당터는 지금까지 발굴된 고려시기 절유적의 금당터와 강당터들가운데서 제일 크며 특히 강당터는 고려왕궁 만월대의 기본정전인 회경전본전보다도 그 길이가 훨씬 길다.
절유적이 또다시 발굴됨으로써 고려절들의 특징과 변천과정을 밝히고 이 시기 사람들의 높은 건축술을 비롯하여 문화발전면모를 더 잘 알수 있게 되였다.
보존유적으로 등록된 장수원동벽화무덤은 평양시 삼석구역 장수원동일대에서 발굴되였다.
발굴당시 무덤칸의 네 벽에는 모두 벽화흔적이 있었으며 바닥에서도 천정의 벽화쪼각들이 발견되였다.
장수원동벽화무덤은 고구려시기의 벽화무덤들이 종전보다 삼석구역의 훨씬 더 넓은 지역에 분포되여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