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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가 진행되였다.

앙골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에 대한 독보회가, 적도기네와 이란, 먄마에서는 친선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슬로베니아에서는 강연회가 7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당창건기념탑》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국제부 부부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한다.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선도해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오늘날 조선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 나라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로동당은 하나의 사상으로 굳게 결속된 불패의 정치적참모부로 튼튼히 다져졌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탁월한 령도력과 뛰여난 외교지략으로 나라의 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

또 한분의 위인을 모시고 투쟁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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