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천하의 반역무리이라고 락인하였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동족을 헐뜯으며 대결광기를 부리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저들의 흉악한 본색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도 담을 쌓은 이자들은 조미수뇌회담으로 저들의 선거전망이 더욱 어두워질것이라고 타산하면서 그야말로 물본 미친개마냥 지랄발광하였다.
조미대화국면을 어떻게 하나 파탄시키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란동은 민심의 규탄여론을 한층 고조시켰다.
《바른미래당》것들도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여 정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였다.
현실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정당들이야말로 북남관계와 우리 민족에게 백해무익한 해충과도 같은 존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하면서 제명을 다 산 시대의 오물들이 갈 곳은 력사의 쓰레기통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