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아베가 일본을 방문한 동남아시아의 두 나라 수상들을 만나 공화국에 《국제적압력》을 가하는데 협력해줄것을 요구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외토리신세에 놓여있는자의 비루한 구걸행위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한 미국과 남조선, 일본의 군사당국자들이 3자회담을 진행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회담시 그들사이에는 대조선압력문제를 놓고 의견상이가 존재하였다고 한다.일본방위상이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대조선압력을 계속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고 발언하였지만 회담이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에서는 이 문제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론평은 조미수뇌상봉은 일본이 아무리 제동을 걸며 못되게 놀아대도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불안감에 휩싸인 아베는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보려는 불순한 책동에 동남아시아나라들을 끌어들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국제적압력》에 대해 끈질기게 떠들어대며 군사력증강에 날뛰고있는것은 지역정세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가리워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