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주로총 대전본부가 19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선언운동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4.27판문점선언에는 로동자들이 바라던 평화통일의 시대정신이 명확하게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북수뇌회담과 조미수뇌회담은 국민의 념원을 실현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밝혔다.
통일로 가는 길에 민간분야에서의 전면적인 교류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고 전민족이 함께 민간교류를 진행하는 통일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이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리정표가 된 판문점선언과 조미수뇌회담을 열렬히 지지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4월 27일의 의미를 담아 분렬된 조국의 평화와 자주통일 새시대의 앞장에 서려는 4 270명 대전로동자들의 선언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견문은 단체가 분렬적페청산투쟁과 함께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와 자주평화통일의 새시대를 열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그 실천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