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박용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8.15를 계기로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하기로 하고 상봉준비를 위한 실무적문제들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앞으로 필요한 적십자회담과 실무접촉을 계속 가지기로 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공동보도문을 채택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