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2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불과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번이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관계를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승화시키시여 조선민족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련속적인 중국방문에서 고무와 힘을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확대강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비록 해외에서 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도 있고 재중동포들의 삶과 미래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겠다고 강조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업적을 길이길이 빛내여나가겠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