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조직해주신 경쟁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7(2008)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흥협동농장을 찾아주시였다.
깊은 추억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한드레벌에 다시 와보니 은흥협동농장의 면모가 10년도 못되는 사이에 많이 달라졌다고, 그동안 일을 많이 하였다고 하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은흥협동농장이 신암협동농장과 경쟁하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이 농장의 실정을 잘 알고있는 한 일군이 그이께 은흥협동농장의 정보당 수확고가 낮기때문에 그 농장과 경쟁하자면 2~3년은 더 땅을 걸구어야 할것 같다고 말씀올렸다.
장군님께서는 포전들에 돼지공장에서 나오는 물거름을 많이 내기만 하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을것이라고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고무에 힘을 얻은 농장일군이 농사를 잘 지어 전국의 앞장에 서겠다고 힘있게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을 바라보시며 은흥협동농장이 신암협동농장과 경쟁하여야 한다고, 지금 신암협동농장과 미곡협동농장, 삼지강협동농장이 경쟁하고있는데 경쟁단위들의 대렬을 늘이는것이 좋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은흥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일을 더 잘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