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로 결성된 《리명박-박근혜 국가폭력피해, 생존권침해 8.15대사면 및 량심수석방추진위원회》(8.15 대사면추진위원회)가 2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량심수들에 대한 사면과 복권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리명박, 박근혜적페《정권》에 의하여 피해입은 국민들의 상처를 치료하는것은 당국의 의무이라고 하면서 8.15를 계기로 량심수들에 대한 사면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들이 진실과 정의, 량심과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가 권력에 의하여 피해를 받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에 맞서 싸웠다고 하여 피해를 입은 수많은 국민들의 권리를 원상회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