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총서기 미하일 빤첸꼬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며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