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일 9시부터 11일 8시현재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주체70(1981)년이후 처음으로 조선서해안의 넓은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평안남도 평성시, 안주시, 순천시, 은산군, 평안북도 운전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24시간동안에 200㎜이상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특히 평성시, 안주시, 은산군 등에서 강수량이 296~356㎜로서 7월 평균강수량을 초과하였고 증산군에서 10일 하루강수량은 233㎜로서 일최대강수량으로서는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았다.
지역별강수량을 보면 평양시 177㎜, 평안남도 249㎜, 남포시 181㎜, 황해남도 137㎜, 평안북도 130㎜, 황해북도 122㎜ 등이며 전국적인 평균강수량은 115㎜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