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돐에 즈음하여 6월 24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하고 글을 게재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환하신 미소》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영상이 로씨야의 언론들에 자주 모셔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군인들과 인민들을 만나실 때마다 뜨겁게 격려해주시는 영상들과 어린이들의 볼도 다독여주시고 평범한 인민들과 기념촬영도 하시는 영상들은 세계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키고있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분이 바로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길것이다.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후대사랑을 전하는 사실자료들을 소개하였으며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조선반도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그이의 정치실력을 찬양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철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으며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도 《김정은령도자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