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대학생진보련합과 청년당이 12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 설치된 소녀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동북아시아의 평화분위기를 깨뜨리려 하고있다고 격분을 터쳤다.
그들은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시대에 이러한 행위는 오히려 국제적고립만 스스로 불러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북분렬의 책임에서는 일본도 자유로울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이 이제라도 과거죄행에 대해 반성하고 평화를 위한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이어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일본이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있는 현실을 무시하고 평화를 방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판문점선언과 조미수뇌회담에 대해 계속 헐뜯으며 본질을 흐려놓으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얼마전에는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기념품까지 압수하는 폭거도 서슴지 않았다고 성토하였다.
회견문은 이러한 후안무치한 태도를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이 반성하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호응해나설 때까지 규탄의 목소리를 계속 높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