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회고모임이 로씨야, 인디아의 여러 단위들에서 4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세계에는 유명한 정치가나 령도자들이 많지만 그이와 같으신 위인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그이께서는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뿐아니라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서기장은 20세기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진정한 인민의 수령,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에서 진행된 회고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