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이 민간을 대상으로 동향감시와 사찰행위를 감행해온 기무사령부소속 부대들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방송은 기무사령부소속 600단위의 수자가 붙은 부대들이 11곳의 지역에 배치되여있으며 여기에서 서울시를 담당한 부대의 명칭이 602부대라고 밝혔다.
이 부대의 임무가 원래 서울시안의 군부대기밀에 대한 보안감시, 간첩사전방지 등인것으로 되여있지만 점차 자기의 기본임무에서 벗어난 일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고 전하였다.
이 부대가 사찰, 해킹 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방법으로 민간인들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상급에 보고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지적하였다.
과거 보수《정권》이 기무사령부 부대들이 보고한 자료들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에 리용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방송은 기무사령부가 사실상 보수《정권》의 친위조직으로 전락된것만큼 사령부의 개혁은 바로 600단위부대들의 해체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