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지에서 적페청산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보수《정권》이 남겨놓은 온갖 적페를 하루빨리 청산하는것은 민심의 중요한 요구이다.
박근혜패당에 의하여 강제로 비법화되였던 진보적교원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지금 민주주의적권리와 합법화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 그것이 사회각계의 열렬한 지지성원을 받고있다.
동족대결을 반대하고 정의와 민주주의, 참다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여온 전교조를 비법화한것은 교육의 신성한 권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무참히 짓밟은 반민주적인 폭거였다.
후대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는 교원들을 무차별적으로 박해하고 탄압하는것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하고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억제하는 극악한 범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청소년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의로운 활동을 벌려온 전교조의 합법화문제는 초불민심의 요구대로 이미 해결되였어야 할 문제이다.
그런데 진보적인 교육자들이 자기들의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해 아직까지도 집단적인 삭발과 단식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고있으며 지어 초불집회와 롱성투쟁 등 장기적인 투쟁을 단행해나갈 의지까지 표명해나서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에서 전교조의 합법화문제야말로 정의의 교단을 파쑈화하고 미래의 주인공들을 정신적불구로 만들것을 강요한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하느냐 아니면 민심에 역행하여 적페청산을 반대하느냐 하는것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되고있다.
민심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절대적으로 따를 때만이 좋은 결과가 차례지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한 진리이다.
진정으로 사회의 변혁을 바라고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전교조의 합법화를 비롯한 적페청산에 적극 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