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위원장과 총서기,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 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끼르기즈스딴아알람당 지도자,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위원장,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적도기네민주당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에스빠냐민주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로씨야,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몽골, 파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위스, 슬로베니아, 체스꼬, 뽈스까,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잠비아, 민주꽁고, 앙골라, 메히꼬, 브라질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