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는 통일애국투사 최선묵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주체17(1928)년 7월 17일 남조선의 외진 섬마을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전쟁의 승리를 위해 용감히 싸웠다.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다가 체포된 그는 수십년간 옥중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혁명적신념과 절개를 굽히지 않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공화국영웅으로, 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고 온갖 사랑을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가 로당익장하여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생을 빛내이도록 보살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