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가 14일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훼방을 놓는 법원당국을 비난하였다.
신문은 검찰이 량승태의 사법롱락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에 착수하였으나 기본수사대상인 대법원이 검찰의 수사에 제동을 걸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대법원이 주요인물들의 콤퓨터기억기를 검찰에 제출하기를 거부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더우기 이번 사건의 장본인들인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와 전 법원행정처장 박병대가 사용한 콤퓨터기억기는 파괴되여 열람하기 힘들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대법원이 콤퓨터기억기외에 관계자들과 관련한 일체 문건들도 《재판거래의혹과 관련이 없다.》, 《공무상 비밀이 담긴 화일이 포함되였다.》 등의 구실을 대며 내놓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대법원의 협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것이 확인된것만큼 검찰이 강제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법롱락량승태구속의용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량승태의 집앞에서 천막을 치고 항의롱성, 단식투쟁 등을 이어가며 사법롱락사태의 진상규명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검찰의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국민들의 투쟁은 더 강렬해진다는것을 알고 적극 협조해야 할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