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모리따니에서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기간에 5개 동맹성원국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서명국들의 수는 49개로 늘어났다. 아프리카에 12억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광활한 무역시장이 형성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아프리카동맹은 55개 성원국모두가 협정에 가입하도록 하며 협정을 발효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론설은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날 서방나라들의 원료, 연료공급기지로 되여있었고 락후와 빈궁의 상징으로 공인되여있던 아프리카대륙이 오늘은 자주의 궤도를 따라 발전하는 대륙,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대륙으로 변천되여가고있다.
지역적경제통합의 형태로 발전하는 남남협조는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지지배체계를 붕괴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보다 높은 발전목표를 제기하고 창조적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남남협조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감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예속과 략탈책동을 결정적으로 저지파탄시키고 경제발전과 번영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