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새벽 총련 가나가와현본부관하 쯔루미조선유치원의 현관입구 유리창이 망나니들에 의하여 심히 파손당하였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사건은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난것이라고 볼수 없으며 그것은 단순히 몇몇 침입자들에 의한것이 아니라 일본의 아베정권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에 의해 산생된 직접적인 결과이라고 까밝혔다.
이번 사건은 2월에 발생한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총탄란사사건과 본질적으로 다를바없는 용납 못할 테로행위라고 규탄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에 의해 재일동포자녀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한데 대해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호하는것은 초보적인 인도주의에 속하는 문제이며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것은 국제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에 대하여 심히 너절하고 고약한 못된짓을 해오다 못해 이제는 어린 원아들에게까지 서슴없이 범죄의 손을 뻗치고있다. 이것은 좀스럽고 비렬하기 짝이 없는 섬나라쪽발이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 반인권적만행의 극치이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 재발방지조치를 예리하게 주시해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