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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삶 보장할것 주장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지엠횡포저지, 로동자살리기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삶을 짓밟는 재벌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자동차부분품생산업체인 《한국GM》이 지난기간 비정규직로동자들의 피땀을 불법착취해왔다고 단죄하였다.

15년간에 걸치는 투쟁에 의해 비정규직로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할데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고 고용로동부의 시정지시라는것이 전달되였다고 단체는 지적하였다.

단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산하공장을 페쇄시키고 비정규직로동자들에게 이미 해고통보를 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 참혹한 현실앞에서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정부》가 재벌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책임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단체는 요구하였다.

단체는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생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돈벌이에만 열을 올리는 업체를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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