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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물질문화유산 알룩반죽자기제조술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시기(918-1392)에 나온 알룩반죽자기제조술은 조선인민이 창조한 귀중한 문화적재부이다.

이 제조술은 자연의 색조화를 그대로 표현하는 독특한 자기공예법으로서 현재까지 그 전통을 그대로 살리면서 계승되고있다.

알룩반죽자기공예는 여러가지 색갈을 내는 바탕흙을 지짐모양으로 겹겹이 쌓은 다음 비틀거나 또 다른 방법으로 빚은 다음 소성로에서 구워 자기를 만들어내는 도자공예이다.

자기의 조형예술적형상에서 섬세한 률동, 예술적환상에로 이끌어가는 무늬와 자유분방하면서도 째인 문양, 물결, 바람, 구름과 같은 알룩무늬는 세계적으로도 높이 평가되고있다.

알룩반죽자기제조술은 함경북도미술창작사 실장 유관준가족에 의해 계승되고있다.

유관준과 그의 아들들이 만든 7점의 알룩반죽자기는 국보로 등록되여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 전시되여있다.

알룩반죽자기제조술은 최근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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