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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에서 경축공연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25일 근로단체들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는 청년중앙회관에서,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는 중앙로동자회관에서,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는 남포시 강서구역 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녀성독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대화시 《전승의 그 업적 영원하리》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로 세계전쟁사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수령의 부름따라 전선과 후방에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을 보여주는 남성합창 《조국보위의 노래》, 남성독창 《전호속의 나의 노래》, 녀성독창 《어머니의 노래》를 비롯한 가요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려혜정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 직맹, 농근맹 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청년학생들, 로동자들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공연들을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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