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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을 축하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신문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새 세대들은 지금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제2의 해방의 날, 승리의 7.27을 안아오고 한생 당과 조국을 받드는 제1선참호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본보기가 되여온 훌륭한 혁명선배, 진정한 애국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이 땅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65년세월이 흘렀고 산야에는 흙보다도 탄피가 더 밟히고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던 전쟁의 참혹한 광경을 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지만 숨이 진 전우들을 묻지도 못하고 피고인 가슴으로 전우와 작별하며 당과 조국을 위하여 진격로를 열어나가던 전승세대들의 그 넋은 오늘도 살아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은 숭고한 미래관, 인생관을 지니고 조국보위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이다.

자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여야 하는가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준 전승세대는 오늘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들이 적극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귀감이다.

전쟁로병들은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떨치기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쳐가는 열렬한 애국자, 참된 인간들이다.

전승에 기여한 공헌만으로도 금방석에 앉아 편안히 살수 있었지만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한생을 견실한 혁명군인의 자세로 불같이 살아왔다. 당이 부르는 초소들에는 언제나 우리 로병들이 서있었으며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킬 영웅적위훈을 세우고도 만족을 몰랐다.

전승세대가 걸머지였던 중임, 그들이 그토록 바라던 애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할 사명이 우리 세대들에게 지워져있다.

《민주조선》도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지녔던 투쟁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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