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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제핵사찰》 줴쳐대는 일본반동들의 흉심 폭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아베일당이 《북조선이 핵, 미싸일페기에 착수하지 않았다.》느니, 《엄격한 조건을 달지 않으면 북조선은 움직이지 않는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그 무슨 《강제적이며 예고없는 핵사찰》나발을 련일 불어대고있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베패당이 제 푼수도 모르고 《강제사찰》나발을 줴쳐대는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미대화의 판을 깨버림으로써 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흉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여 정세악화를 부추기고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그 무슨 《신고》와 《검증》, 《사찰》을 운운하는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난 가련한 처지를 모면하고 저들의 《존재감》을 과시해보려는 정치난쟁이의 얄팍한 타산이 깔려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순한 망동도 서슴지 않는 천하의 사악한 무리로 락인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다.

아베일당은 그 누구에 대한 《강제사찰》에 대해 고아대기 전에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저들의 범죄적인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한다.

일본은 그 흉악한 속통을 버리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우리의 문전에 얼씬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아베패당이 대세에 역행하며 반공화국대결망동과 무분별한 재침야망실현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시대밖으로 더욱더 밀려나는 비참한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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