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지부위원장회의가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국장들, 총련지부, 본부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제시하신 지부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본부위원장들과 지부위원장들이 총련의 기층조직건설과 활동에서 전환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원수님의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가속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부를 중시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내놓으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늘의 전환적이고 격동적인 시대적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신 총련건설방침의 중심문제이며 그 관철은 현시기 총련앞에 나선 가장 절실한 과업이라고 그는 밝혔다.
각 지부위원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기층조직의 건설과 활성화를 위한 일대 투쟁에 총궐기하여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끝으로 허종만의장은 총련지부위원장들이 모든 기층조직들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상부상조의 미풍과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화목한 동포동네로 꾸려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