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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 뜻깊게 경축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을 찾은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전승절을 맞으며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은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현악합주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 관현악 《문경고개》, 《7.27행진곡》을 비롯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대극장앞에서와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은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전승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단막극 《앞서가는 처녀들》공연이 있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도예술단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들이 출연하는 전승절경축공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전승의 노래》, 《위대한 전승의 력사 대를 이어 떨치리》 등이 펼쳐졌다.

황해남도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출연하는 전시가요무대도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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