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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쟁로병들인 양형섭동지, 리명수동지, 태종수동지, 최영림동지, 리용무동지, 오극렬동지, 김시학동지를 비롯한 대회참가자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성, 중앙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전승절의 환희가 차넘치는 공연무대에는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우리의 최고사령관》, 남성3중창과 합창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혼성2중창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불비속을 헤치며 진격로를 열던 가렬한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마다에 울려퍼진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 《문경고개》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은 전쟁로병들에게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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