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당, 로동자,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판문점선언실천,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가 27일 서울에서 《7.27평화행동 및 종전퍼포먼스》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정전협정이 쉼표라면 종전선언은 마침표》이며 종전선언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평화의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모두가 힘을 합쳐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이 올해안에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그들은 남북이 뜻을 합쳐 통일을 이루어내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분단으로 남을수 밖에 없으며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은 요인들을 걷어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도 광화문주변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정전협정의 실질적당사자인 북과 미국이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체결로 조선반도에 항구적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우리 민족모두가 바라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