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사까의 《조선고급학교지원제도를 요구하는 련락회》의 주최로 18일 오사까시역소앞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한 오사까시당국을 규탄하는 긴급항의행동이 진행되였다.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부모들과 동포들 그리고 일본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2016년부터 오사까시당국은 5살 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실시하고있으며 지난해부터는 4살까지 그 대상에 포함시켰다.
지원제도가 적용되기전 조선유치반에 다니는 어린이들도 그 대상에 포함되게 되여있었다.
하지만 오사까시당국은 지원제도적용대상을 검토하면서 《각종 학교의 유치원에 관해서는 검토하지 않기로 되였다.》고 공언하면서 시내에 있는 7개의 조선유치반을 그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긴급항의행동에서 발언자들은 《모든 아이들이 대상이라고 하면서도 조선유치반만을 대상에서 제외하는것은 완전한 민족차별》이라고 항의하였다.
차별을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결심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아이들에 대한 차별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시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를 알리는 인쇄물을 뿌리며 조선유치반에도 평등하게 지원제도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