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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주입책동 규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정부가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가르치도록 개정한 지도요령을 2019년부터 고등학교과정안에 적용할것을 지시하였다.

일본문부과학성은 이미 올해 3월에 앞으로 고등학교과정안에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반영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는데 당시에는 개정된 지도요령적용시기가 2022년으로 되여있었다.그러던것이 이번에 그 시기를 3년이나 앞당기였다.

3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만 놓고보아도 일본반동들이 지금 독도강탈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독도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증명해주는 지리적, 법률적, 력사적자료들은 허다하며 이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일일이 렬거할 필요를 우리는 느끼지 않는다.

문제는 일본이 이에 대하여 잘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생억지를 쓰며 《독도령유권》주장을 집요하게 들고나오는가 하는것이다.

단순히 독도가 가지고있는 전략적의의가 크고 독도주변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탐내여서만이 아니다.

더 중요하게는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둔갑시켜 독도강탈을 합리화하고 나아가서 독도강탈을 재침의 시발점으로 삼자는데 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독도강탈야망을 주입하는것을 서두르고있을뿐아니라 그 주입과정에 강제적인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것이다.

만일 일본이 조선의 신성한 령토에 재침의 더러운 발을 내디딘다면 우리는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총폭발시켜 불구대천의 원쑤 일본을 천백배로 보복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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